힘내 나의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동혁이에게

동혁아  많이 놀랐지  그리고 기대도 했었지  너의 기분이 그리 좋지 많은 아닐것 같다

우리 착하고 예의바른 동혁이가 작년에 한 실수로 인해서  올해  그  죄값을  받는구나   하지만  어찌보면  아빠는 

속이  다  후련하고  다시  너에게  기회가  주어진것  같아   아빠에게는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인데  하는  생각에  아빠가  너무  후회가  되고  너에게  해  준것이  없어  더  미안하다

세상에  착한 끝은  없어도  나쁜 끝은  있다고  했듯이  돟동혁이도  그곳에서  지난시간  반성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에  부모가  자식을  선택할수  없고   자식이  부모를  고를수  없듯이  너와  아빠도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것이니  지난  시간보다  다가올  시간에는  너의  더  멋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사랑하는  내   아들   동혁아

열심히  생활하고  건강하고  선생님말씀  잘  듣고 마음 한 켠에  있는 나쁜것은  모두  버리고  그렇게  남은  시간 생활을  잘  했으면하는  것이  아빠의   작은  바램이다 

조만간  아빠하고  만나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2019년  6월  13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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