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진영아 지금 엄마는 대전으로 가는 기차를 탔어

진영이는 오늘 엄마를 기다리면서 밥도 안먹고  기다리고있겠지? 내아들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이제 5개월 남았어 남은 시간도 열심히 생활하고 착하게있다가 나와서 학교 열심히 다녔으면 좋겠어 내아들은 잘 해내리라 믿어

이젠 나오면 성실히 생활하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영이를 만나러 가는 기차안에서 엄마는 진영이를 생각하며 가고있어 자주 가지못해서 항상 미안하고 내아들 이진영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항상 보고싶은 내아들보러가는 마음이 너무좋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6 김겸민에게 한결이 2019-06-24 296
135 재형 노을이 2019-06-24 217
134 최동혁 박진모 2019-06-24 301
133 보고싶은 재형3 후기인상파 2019-06-23 290
132 사랑하는 효광원선생님꼐 김태진 2019-06-22 310
131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6-22 294
130 ? 김병후 2019-06-22 131
129 조상혁여친 멸치여친 2019-06-22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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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내사랑 재형이♡ 노을이 2019-06-21 287
126 사랑하는 아들 재형2 후기인상파 2019-06-21 480
125 손완재에게 누나 강하늘이 하늘03 2019-06-20 266
124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6-20 269
123 사랑하는 아들 재형 후기인상파 2019-06-19 283
122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19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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