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겸민에게

겸민 하이 너 안본지도 2개월이 다돼간다 ㅋㅋㅋ,, 그래도 보호치료시설에 있네 다행이다. 우리반 애들이 너 안 까먹으려고 계속 얘기한다 ㅋㅋㅋㅋ 11월달에 나온다고 했나? 아무튼 민기한테 편지 보낸거 같은데 나한테도 좀 보내지 ㅠㅠ 너 오는 날이면 벌써 겨울일텐데;; 암튼 잘 지내고 또 편지 쓸께 빠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8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20 326
437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9 319
436 문석아 잘지내고 있니 김문석아빠 2019-11-18 324
435 사랑하는 우리주찬 아리짱 2019-11-18 340
434 사랑하는 아들 인욱이에게 인욱맘 2019-11-18 358
433 어이 김용 둘리 2019-11-17 327
432 해원이에게 박재희 2019-11-17 330
431 19.11.16 휘호대회 참여(경북 영천) 운영자 2019-11-16 1,068
430 19.11.15-16 교구김장 자원봉사 운영자 2019-11-16 1,296
429 해원아 보고싶다 ~ 배찬솔 2019-11-15 334
428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4 320
427 사랑하는 친구 문석이 이희준 2019-11-13 323
426 우리 막둥이 학습반 박보성에게 쏘쏘 2019-11-13 327
42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3 314
424 사랑하는 아들 나의 짱구 건우에게 *^^* 건우MaM 2019-11-13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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