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오늘 진영이의 전화를 받고 엄마는 많이 속상하다 왜 그런곳에 가게되서 힘든일을 겪는지 마음이 너무아파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그곳에서 힘들거라는거알아 엄마가 아무것도 해줄수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진영아 그래도 힘내고 남은 시간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 엄마는 항상 진영이 편이고 진영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나쁜생각하지말고 남은 시간도 잘 보내길바래 내아들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7 내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7-15 435
206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 박성민 이민재 2019-07-14 421
205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07-13 435
204 해원이형 최민혁 2019-07-12 428
203 형 둘뿐인 동생 재준이가 김재준 2019-07-12 422
202 재형아 편지 보내라 유태영 2019-07-12 421
201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12 418
200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07-12 419
199 사랑하는 아들에게~ 연호엄마 2019-07-12 419
198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11 417
197 보고싶어요 해원이형 정형진 2019-07-11 407
196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11 422
195 재형이 잘 사냐? 윤민성 2019-07-10 420
194 동혁아 ♡ 동혀깅친궁 2019-07-10 433
193 보고싶어요 해원이형 유건희 2019-07-10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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