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오늘 진영이의 전화를 받고 엄마는 많이 속상하다 왜 그런곳에 가게되서 힘든일을 겪는지 마음이 너무아파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그곳에서 힘들거라는거알아 엄마가 아무것도 해줄수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진영아 그래도 힘내고 남은 시간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 엄마는 항상 진영이 편이고 진영이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나쁜생각하지말고 남은 시간도 잘 보내길바래 내아들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2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09 423
191 재형❤❤❤❤❤❤❤❤❤❤❤ 노을이 2019-07-09 429
190 해원이형 유건희 2019-07-06 438
189 안녕 동생 완재야 오나재 2019-07-06 429
188 박상민 권순민 2019-07-06 444
187 전형준 권순민 2019-07-06 431
186 허광현아 권순민 2019-07-06 488
185 이현진 상민 2019-07-06 420
184 크게될 정모두 김민서 2019-07-06 424
183 최동혁에게 cmy1353 2019-07-06 410
182 모두형 김재준 2019-07-05 414
181 19.07.04 생일자 파티(실습자 방문) 운영자 2019-07-05 2,234
180 이호진 친형 이호민 이호민 2019-07-05 409
179 보고 싶고 사랑하는 재형7 재형대디 2019-07-05 442
178 2019년도 소식지 상반기 30호 운영자 2019-07-05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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