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오늘은 엄마가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진영이 멍을 보고는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어 왜 밖에서 사고를쳐서 그런곳에 가서 맞나싶어서 속상했어 물론 또 갈일은 없겠지만 지금 그곳에서 괴로워할 진영이를 생각하니 엄마가 너무 슬프다 이진영 세상에 하나뿐 내 멋진천사 이진영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하고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는거 잊지마 내아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 항상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