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민아~^○^

지민아~good morning~! 한주가 끝나가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시간은 금방 지날거야...얼마나 오랜 시간인가를 생각하기보다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깨달아 네것으로 만들었으면 하는게 엄마의 바램이고 기도란다~^^ 지금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거니까...후회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지민이가 되길 기도한다...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네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간이니까 새로운 도전도 해보고 규칙적인 생활에 적응도 하면서 너를 위한 유익을 누리기 바래~!물론 반성도 하고~!!!^^(제일 우선은 반성...!네가 무얼 잘못했는지 알아야 반복하지 않는거니까...)네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하는건 가짜일 수 있다는걸 명심해! 진짜 친구는 때로는 따끔한 충고와 권면을 하는 친구란다! 편지가 길어지니 자꾸 잔소리가 될려고 하네...^^;;; 미안~매일 매일 우리 지민이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어~네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실수를 했든지 (실망하고 속상하긴 해도...^^;;;)엄마는 울 찌미니 정말 사랑해~♡힘내서 기도하며 오늘을 살아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2 손완재 효광원절대안간다 2019-07-15 312
211 보고싶어요 해원이형 효광원절대안간다 2019-07-15 327
210 연호야~ 꼭지이모 2019-07-15 311
209 사랑하고 보고픈 재형8 재형대디 2019-07-15 330
208 정연호 어흥이 2019-07-15 332
207 내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7-15 328
206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 박성민 이민재 2019-07-14 319
205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07-13 322
204 해원이형 최민혁 2019-07-12 330
203 형 둘뿐인 동생 재준이가 김재준 2019-07-12 319
202 재형아 편지 보내라 유태영 2019-07-12 322
201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12 319
200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07-12 321
199 사랑하는 아들에게~ 연호엄마 2019-07-12 323
198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11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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