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안녕 내아들...오늘은 수요일이야 진영이 면회를 갔으면 좋았겠지만 몸이 너무 안좋아서 못갔어 미안하다 이주일에 한번 내아들 얼굴보는게 다라서 너무 힘들다 내아들 매일 얼굴보고싶은데 그게 안되니 속상하다 진영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 내아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 진영이가 사회에 나오면 사고치지말고 엄마랑 매일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갈때까지 잘있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5 내친구 장서진 임경근 2019-07-26 455
234 사랑하는 연호야~ 연호엄마 2019-07-26 440
233 우리아들연호~ 연호엄마 2019-07-25 426
232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24 424
231 소중한 나의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7-24 419
230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23 416
229 19.07.22 미용봉사 방문 운영자 2019-07-23 1,747
228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22 426
227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7-22 443
226 사랑하는 아들 남형아~~ 남형맘 2019-07-21 457
225 사랑하는 아들 남형아~~ 남형맘 2019-07-21 414
224 정도야 박상빈 2019-07-20 446
223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07-19 438
222 정모두 동네친구 김성주 잘지내보자 2019-07-19 446
221 김준혁동네친구김성주 잘지내보자 2019-07-19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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