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서진아~

서진아 오늘 법원에서 많이 당황했지?엄마는 판사님이 서진이한테 또 한번 기회를 준거라 생각해. 내아들 결국 예전의 평범한 아들로 돌아올거한거 엄만 믿지만 너무 돌아간다.그치? 엄마는 지치지않고 서진이한테 든든한 버팀목이 될거디만 너무 멀리 돌아서 오진말자. 어딜가나 서진이 하기 나름이야. 이번엔 절때 엄마 실망시키지말고 철들자. 엄마도 일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면회갈때까지 참을께.사랑해 내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1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8-06 431
260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8-06 450
259 구리 2019-08-06 239
258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8-05 433
257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08-05 428
256 우리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8-05 451
255 제자 김도환에게 영인T 2019-08-05 434
254 내친구 경원이에게~보섭이가~ 김보섭 2019-08-04 448
253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8-04 437
252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 지민아빠 2019-08-01 459
251 박준호 나다.이현민 효광원 2019-08-01 447
250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7-31 442
249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31 451
248 사랑하는 아들 재형9 재형대디 2019-07-30 463
247 부산(김성윤) 없어 2019-07-29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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