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서진아~

서진아 오늘 법원에서 많이 당황했지?엄마는 판사님이 서진이한테 또 한번 기회를 준거라 생각해. 내아들 결국 예전의 평범한 아들로 돌아올거한거 엄만 믿지만 너무 돌아간다.그치? 엄마는 지치지않고 서진이한테 든든한 버팀목이 될거디만 너무 멀리 돌아서 오진말자. 어딜가나 서진이 하기 나름이야. 이번엔 절때 엄마 실망시키지말고 철들자. 엄마도 일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면회갈때까지 참을께.사랑해 내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0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7-31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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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사랑하는 아들 재형9 재형대디 2019-07-30 464
247 부산(김성윤) 없어 2019-07-29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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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보고싶은 동건이형에게. 착한소년 2019-07-29 437
244 19.07.26 효광원 아동들 세례식 사진 운영자 2019-07-29 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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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보고싶은 상준이형♥ 나는퇴소자다 2019-07-29 441
240 내아들 서잔아~ mse 2019-07-28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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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07-28 441
237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07-27 437
236 사랑하는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7-26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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