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광원

보고싶은 상준이형♥

상준형 잘 지내시죠 진짜 퇴소하고 이제야 연락하네요 ㅠㅠ 형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아 저 진짜 막상 퇴소하면 들어가기 전이랑 달라질줄알았는데 변한게없네요,, 형 저번에 형 세우미달았는다는 얘기 승대한테 들었어요 생활 열심히하고계시네요 계속 그상태로만해요 형 퇴소가 10월달쯤이였죠? 저희 그때쯤 사회에서 웃는얼굴로 술한잔먹어요. 거기 바보들이 까불어도 참고 좀만 버티다가 꼭 정상퇴소하세요 형

그럼 이만 글 줄여볼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1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8-06	431
260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8-06	451
259	ㅎ	구리	2019-08-06	239
258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8-05	434
257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08-05	428
256	우리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8-05	451
255	제자 김도환에게	영인T	2019-08-05	434
254	내친구 경원이에게~보섭이가~	김보섭	2019-08-04	448
253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8-04	438
252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	지민아빠	2019-08-01	459
251	박준호 나다.이현민	효광원	2019-08-01	447
250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7-31	443
249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31	452
248	사랑하는 아들 재형9	재형대디	2019-07-30	464
247	부산(김성윤)	없어	2019-07-29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