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광원

보고싶은 상준이형♥

상준형 잘 지내시죠 진짜 퇴소하고 이제야 연락하네요 ㅠㅠ 형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아 저 진짜 막상 퇴소하면 들어가기 전이랑 달라질줄알았는데 변한게없네요,, 형 저번에 형 세우미달았는다는 얘기 승대한테 들었어요 생활 열심히하고계시네요 계속 그상태로만해요 형 퇴소가 10월달쯤이였죠? 저희 그때쯤 사회에서 웃는얼굴로 술한잔먹어요. 거기 바보들이 까불어도 참고 좀만 버티다가 꼭 정상퇴소하세요 형

그럼 이만 글 줄여볼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0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7-31	443
249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31	453
248	사랑하는 아들 재형9	재형대디	2019-07-30	464
247	부산(김성윤)	없어	2019-07-29	458
246	정모두 동네친구김성주	잘지내보자	2019-07-29	448
245	보고싶은 동건이형에게.	착한소년	2019-07-29	437
244	19.07.26 효광원 아동들 세례식 사진	운영자	2019-07-29	3,961
243	보고싶은 우리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7-29	456
242	사랑하는 보물 연호야~	꼭지이모	2019-07-29	431
241	보고싶은 상준이형♥	나는퇴소자다	2019-07-29	442
240	내아들 서잔아~	mse	2019-07-28	441
239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28	441
238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07-28	441
237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07-27	437
236	사랑하는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7-26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