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오늘 진영이 면회를하고 가는길이야 엄마는 또 혼자가야한다는것에 너무 슬프다 내아들 엄마가 우는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 엄마는 올때마다 진영이를 데리고갈수없다는게 참 힘들어 같이 나올수 있는날도 오겠지 그날만 기다리며 오늘도 엄마는 혼자 서울로 가야하는구나 진영아 너무너무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내아들 잘지내구있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7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08-05 316
256 우리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8-05 342
255 제자 김도환에게 영인T 2019-08-05 335
254 내친구 경원이에게~보섭이가~ 김보섭 2019-08-04 339
253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8-04 330
252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 지민아빠 2019-08-01 345
251 박준호 나다.이현민 효광원 2019-08-01 327
250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7-31 338
249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7-31 350
248 사랑하는 아들 재형9 재형대디 2019-07-30 357
247 부산(김성윤) 없어 2019-07-29 346
246 정모두 동네친구김성주 잘지내보자 2019-07-29 342
245 보고싶은 동건이형에게. 착한소년 2019-07-29 330
244 19.07.26 효광원 아동들 세례식 사진 운영자 2019-07-29 3,786
243 보고싶은 우리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7-29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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