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오늘 진영이 면회를하고 가는길이야 엄마는 또 혼자가야한다는것에 너무 슬프다 내아들 엄마가 우는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 엄마는 올때마다 진영이를 데리고갈수없다는게 참 힘들어 같이 나올수 있는날도 오겠지 그날만 기다리며 오늘도 엄마는 혼자 서울로 가야하는구나 진영아 너무너무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내아들 잘지내구있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6 연호야 엄마야~ 연호엄마 2019-08-16 439
275 조상혁형 이멋쟁이 2019-08-16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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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김용에게 ,, 김용 2019-08-14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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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내 아들 서진아 mse 2019-08-13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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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아들~ 아들이 좋아하는 금요일이야~ 연우맘 2019-08-09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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