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많이 덥지? 여기도 오늘 34도라네~ 엄마는 자격증시험 합격했고 지점도 월요일에 오픈할거같애. 내일 서진이 보러가려했는데 지점 오픈땨문에 시간빼기가 쉽지않네. 많이 보고싶다.. 담주안으론 엄마가 시간낼수있도록해볼께
아들 참는것도 능력이야..거기서의 너의 생활이 꼭 값진 시간으로 남길 빌께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