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

지민아!잘 자고 있지?오늘 지민이 얼굴보고 잘 지내는 모습보니 아빠는 기분이 많이 좋았다.집에가는 길에 하민이가 형 또 보고 싶다고 하길래 8월8일 다음주 목요일에  형 보러 같이 오자고 하니 많이 좋아한다.하민이도 형 많이 좋아하니 같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7월29일 화요일이 친 할아버지 제사였다.친할머니,고모,큰아빠 다 지민이 많이보고 싶어한다.지민아 널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절대 널 잊지 않고 건강하게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니 잊혀진다는 생각 절대하지 말고 지금처럼 건강히 잘 지내!오늘 아침에 두통감기가 심해서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지민이 얼굴 보니 많이 나아졌다.지민이도 아프지 말고,잘 지내고 일주일 후에 또 보자 사랑한다 지민아!^^ 널 무지하게 사랑하는 엄지깜부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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