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사랑하는 내아들...오늘은 통화를하니 진영이가 더 보고싶구나 날씨도 더운데 잘지내고있는건지 사고를 치는건아닌지 엄마는 아직도 진영이가 많이 걱정된다 내아들 엄마는 우리셋이서도 행복했던때가 있었으리라믿어 진영이가 나오면 다시 그행복을 찾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을한다 그러니 진영이도 그곳에서 생활 잘하고있다가 나오면 우리 행복했던 그런날을 생각하며 다시 행복하게살자 내아들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내 멋진천사 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잘지내고있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5 아들~ 아들이 좋아하는 금요일이야~ 연우맘 2019-08-09 451
264 아들~ 엄마야 연우맘 2019-08-08 454
263 19.08.08 하계레포츠 데이 운영자 2019-08-08 1,767
262 보고픈 재형이에게 10 재형대디 2019-08-07 451
261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8-06 432
260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8-06 451
259 구리 2019-08-06 240
258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8-05 435
257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08-05 429
256 우리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8-05 452
255 제자 김도환에게 영인T 2019-08-05 435
254 내친구 경원이에게~보섭이가~ 김보섭 2019-08-04 449
253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8-04 438
252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 지민아빠 2019-08-01 460
251 박준호 나다.이현민 효광원 2019-08-01 448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