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잘 자고있지?지금 시간이 밤 11시57분이네...내일 지민이 얼굴 본다고 엄마가 지금까지 음식 만들고 있어! 내일 맛있게 같이 먹자.어제 하민이 한테 쓴 편지 받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엄마는 울고 하민이는 많이 좋아 하더라. 편지 내용을 보니 우리 지민이가 많이 철들었구나 생각했다.매년같이 가던 워터파크 올해는 못가는 데도 투정부리지 않고,내일 형 얼굴 본다고 좋아하는 하민이를보니 많이 컸나보다......올해 같이 못한거 내년에는 두배로 같이 좋은 추억 만들자!시간이 많이 늦었네.아빠도 빨리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지민이한테 갈께,좋은 꿈 꿔!^^  2019년8월22일 새벽에

엄지깜부 아빠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89 울막내아들태훈♡ 김태웅 2020-02-17 356
588 정우야! 달콤이 2020-02-16 366
587 용희야 용희맘 2020-02-16 339
586 사랑하는김태훈에게 김태웅 2020-02-16 355
585 용희야 용희맘 2020-02-15 355
584 20.02.14 효우리 생일파티 운영자 2020-02-15 1,899
583 20.02.14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후원물품… 운영자 2020-02-15 1,057
582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20-02-14 345
581 현수에게~3 현수아빠 2020-02-14 372
580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2-14 357
579 아들 용희야 용희맘 2020-02-13 353
578 진하♡ 진하맘 2020-02-13 367
577 생일축해 주원아~ 원쓰리맘 2020-02-13 362
576 사랑하는 아들 용희야 용희맘 2020-02-12 361
575 진하♡ 진하맘 2020-02-12 28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