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잘 자고있지?지금 시간이 밤 11시57분이네...내일 지민이 얼굴 본다고 엄마가 지금까지 음식 만들고 있어! 내일 맛있게 같이 먹자.어제 하민이 한테 쓴 편지 받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엄마는 울고 하민이는 많이 좋아 하더라. 편지 내용을 보니 우리 지민이가 많이 철들었구나 생각했다.매년같이 가던 워터파크 올해는 못가는 데도 투정부리지 않고,내일 형 얼굴 본다고 좋아하는 하민이를보니 많이 컸나보다......올해 같이 못한거 내년에는 두배로 같이 좋은 추억 만들자!시간이 많이 늦었네.아빠도 빨리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지민이한테 갈께,좋은 꿈 꿔!^^  2019년8월22일 새벽에

엄지깜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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