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형이 뭐라해도 다 농담이고 웃겨줄려고하는말이여서 다 진심으로안받아들이고 웃고있어요
준철이가 항상 저한테 저의집주소로 편지보내는데 형한테도 보내라고 전했어요 형
최정빈 두진이형은 빠삐타서 지금 위탁되어있어요 형 9월18일 재판이에요 형
전 사회에서 형 생각많이하는데 형은 자꾸 면회떄 왜 저한테 이상한소리만해요 형
속상해요 ㅠㅠ 형친구분 외출나와서 연락했엇는데 형 잘살구있데요
전 형이 퇴소날까지 항상 기다리고 사고안치고있을게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