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내아들...안녕? 오늘은 영덕으로 가고있겠구나 어제는 진영이 생일이었는데 엄마가 너무 바빠서 이제 편지를 쓴다 16년전 엄마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진영이가 엄마 아들이라 자랑스럽다 내아들보고싶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8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9-18 336
327 내 아들 서진아~ mse 2019-09-18 317
326 사랑하는 아들 인욱이에게 인욱맘 2019-09-17 332
325 내아들 서진아~ mse 2019-09-17 325
324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9-16 338
323 우리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09-16 329
322 사랑하는 내아들 연우~ 연우맘 2019-09-14 326
321 안녕 연호야~꼭지이모야^^ 꼭지이모 2019-09-12 330
320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 지민아빠 2019-09-12 323
319 울아들 연호야~ 연호엄마 2019-09-11 329
318 연호야 잘지내고 있니~ 어흥이 2019-09-11 326
317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9-11 379
316 김용씨는 이거 봐라 ! 김용 동생 2019-09-10 329
315 동생 인욱이 지상 2019-09-09 328
314 제자 재현이에게 지수쌤 2019-09-06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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