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진에게~~엄마다

어제 갑자기 멀리 가게되어당황스럽고 많이 놀났지!잘도착했다고들었어.거긴 어떠노? 잠은 잘잤어?오늘 옷 챙겨와서 이름새기고 근데 팬티가 많이 낡은건 보고 한번입고 버려라.맘은 좀 어떠노. 

잘지내고있어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4 정석이에게 정석이 누나 2019-10-04 346
353 규진아~~~♡ 규진맘 2019-10-03 356
352 정규진에게~~엄마다 규진맘 2019-10-02 339
351 사랑하는 아들 연호야~ 연호엄마 2019-10-02 349
350 사랑하는 아들 인욱이에게 인욱맘 2019-10-02 350
349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9-30 340
348 사랑하는아들...♡연호야~ 연호엄마 2019-09-30 358
347 19.09.27-28 보은 법주사 템플스테이 참여 운영자 2019-09-29 1,455
346 민석이형 민석이에게 2019-09-28 353
345 연호야~❤️ 어흥이 2019-09-28 368
344 아들~♡♡ 세종 2019-09-28 355
343 사랑하는아들~~~ 세종 2019-09-27 356
342 내새끼 정석이에게 정석이 누나 2019-09-27 361
341 내동생 정석이에게 정석이 누나 2019-09-26 353
340 우리아들 연호야~ 연호엄마 2019-09-26 35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