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진에게~~엄마다

어제 갑자기 멀리 가게되어당황스럽고 많이 놀났지!잘도착했다고들었어.거긴 어떠노? 잠은 잘잤어?오늘 옷 챙겨와서 이름새기고 근데 팬티가 많이 낡은건 보고 한번입고 버려라.맘은 좀 어떠노. 

잘지내고있어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0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0-15 400
369 연호야 엄마야~ 연호엄마 2019-10-14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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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기찬오빠 나야 하나뿐인 동생 잠꾸러기! 2019-10-12 383
366 기찬오빠 나야 하나뿐인 동생 잠꾸러기! 2019-10-12 381
365 기다릴게 바나나우융 2019-10-11 386
364 우리연호~♥ 연호엄마 2019-10-11 378
363 우리연호~♥ 연호엄마 2019-10-11 379
362 사랑하는 아들 인욱이에게 인욱맘 2019-10-09 371
361 가득이다 모두형동생현빈이 2019-10-09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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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연호야 엄마야~ 연호엄마 2019-10-08 398
358 사랑하는 나의 아들... 아들사랑한다 2019-10-08 380
357 사랑하는호진아 꽁아 2019-10-07 379
356 우리 사랑스런아들 연호~♥ 연호엄마 2019-10-07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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