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진에게~~엄마다

어제 갑자기 멀리 가게되어당황스럽고 많이 놀났지!잘도착했다고들었어.거긴 어떠노? 잠은 잘잤어?오늘 옷 챙겨와서 이름새기고 근데 팬티가 많이 낡은건 보고 한번입고 버려라.맘은 좀 어떠노. 

잘지내고있어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7 사랑하는호진아 꽁아 2019-10-07 379
356 우리 사랑스런아들 연호~♥ 연호엄마 2019-10-07 419
355 호진아❤️ 꽁아 2019-10-07 413
354 정석이에게 정석이 누나 2019-10-04 392
353 규진아~~~♡ 규진맘 2019-10-03 398
352 정규진에게~~엄마다 규진맘 2019-10-02 388
351 사랑하는 아들 연호야~ 연호엄마 2019-10-02 400
350 사랑하는 아들 인욱이에게 인욱맘 2019-10-02 402
349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9-30 389
348 사랑하는아들...♡연호야~ 연호엄마 2019-09-30 415
347 19.09.27-28 보은 법주사 템플스테이 참여 운영자 2019-09-29 1,562
346 민석이형 민석이에게 2019-09-28 406
345 연호야~❤️ 어흥이 2019-09-28 425
344 아들~♡♡ 세종 2019-09-28 417
343 사랑하는아들~~~ 세종 2019-09-27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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