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대은아

대은아 잘지내고있지? 

그곳에서 처음 맞는 주말은 어땠을까  궁금하네?  너는 무엇을 하고보냈어??   엄만  조금씩 집정리  하고있어  진도가 별로 안나가서  말이야~~~~ 대은인 열심히 잘 하고있을꺼라고  엄마는 믿고 있어.  울아들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0-22 394
384 말잘들어 요셉 Ye 2019-10-21 398
383 하나뿐인 요셉아~~ 사랑받는자 2019-10-21 388
382 막내동생 훈아 누나야.. 하나 2019-10-21 381
381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0-21 385
380 울아들 대은아 사랑 2019-10-20 369
379 모두형 하이 모두형동생현빈이 2019-10-20 370
378 사랑하는 지민아~^○^ 지니 2019-10-20 377
377 참 속상하고 섭섭하구나 지연이 2019-10-18 376
376 19.10.18 바자회자원봉사 운영자 2019-10-18 2,285
375 19.10.16-18 국토횡단3기 (삼척-강릉) 운영자 2019-10-18 1,558
374 내아들 연호야에게~ 연호엄마 2019-10-18 389
373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아들사랑한다. 2019-10-18 381
372 모두씨 현빈입니다 모두형동생현빈이 2019-10-17 389
371 정석이에게 상권 2019-10-16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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