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가입해서 편지쓰네~울요셉이 많이 기다렷지~ 거기안에서 잘지내고 건강하게 잘잇고생각할시간을하나님이주신듯해 안에서 기도하고 요셉이가 힘들거라고는생각하지만  감사하며잘견뎌주고 씩씩하게잘지내고 요셉이가 많은생각을할꺼라믿는다 사랑스런아들 엄마도아빠도씩씩하게견딜께 보고싶네아들ㅜ 울요셉이가  어딜가도하나님이함께하시는것을 잊지말고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지내다가 엄마볼때면 환하게웃는요셉이가 되길기도한다  착하고 늘 남을 더많이생각하고 돌바주는 마음약하고 친구들챙기는건 좋은데 앞으로는 요셉이자신을 더욱돌바주고사랑하는 아들이면좋겟어  그안에서 요셉이를 많이 감싸주고아끼는시간이 되엇음해 다시는죄짖지말고 하나님은 신실하고 진실되는사람을축복하시거든 울요셉이도 은사받고 성령받앗으니깐 그안에서 본이되는 생활잘해서 칭찬받는 요셉이가되길바래♡사랑한다아들보고싶네♡아빠도마음이 많이무거운것같아속상해하드라 그런아들이아니엿는데ᆢ이제라도늦지않앗거든 지금부터가 기회인듯해 하나님이 주신기회ᆢ아빠가 아들잘지내고잇냐고 물어보드라 ㅜ 낼화욜에 가신다고하네ᆢ엄마도 일그만두고 자주보러갈께  사람구하는동안  일바주고 그래야할것같아 하루빨리 정리하는데로 갈께 그동안자주편지쓸께 ㆍ더추워지면 아빠랑함께도 면회갈께ᆢ잘지내고잇고감기걸리지안게 목관리잘하고 ᆢ삼촌이랑ㆍ이모ㆍ이모부랑요셉이 안부묻드라 잘지내고기도한단다ᆢ그리고누나가 모르는번호라서 못받앗다고해 먄하다고전해주라네 꼭전화받을테니 폰하고하네 ㅎ울아들 이시간에는자고잇겟네ᆢ 잘자고꿈속에서라도 주님만나평강하길 ♡ 사랑해아들♡엄마도아들꿈꾸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