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요셉아~~
-
아빠랑 많은애기나누엇어 ?ㅎ 새벽부터 일찍출발하셔서 거기근처서 주무셧데 ᆢ아들이거기잇으니 맘이 그랫나ᆢ아빠도 많이 생각을하신듯해ᆢ아빠가 면회다녀오고나서 요셉이애기많이하드라 먹고배부르다고햇다고 하시네 잘지내고잇다고하고 또가신다고해 왓다갓다거리가 멀지만 그래도아들생각하면겐찬아 무슨얼마들엇는지 돈걱정말고 아들 생활잘하고 잇는게 엄마아빠는 그것만으로도 좋아 오늘아들편지잘받아서읽엇어 ㅜ고마워아들ᆢ사랑해 거기안에서생활잘하고 잇고 또엄마가 면회갈께 그전2주되는날 못가면11월2일토욜에 챙겨갈께 걱정말고 안그럼택배보내든가할께 누나ㆍ이모 한테042번호뜨면 잘받으라햇어알앗다고해 엄마조만간에 일간두고 요셉이한테 자주왓다갓다할께 사람구해지는동안 일하고 조만간에 갈께 또편지쓸께 사랑해아들♡
:
사랑받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