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명아~~

아들과 떨어져 지낸지 이틀이 지나가는군아..거기 생활은 어쩐지 궁금하군아..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흘러야 겟지만 준명이는 잘 적응하리라 아빠는 믿는다..아빠 아들이니깐~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좀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엇으면 좋겟다.효광원 샘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좋은 애기 많이 듣고 좋은 생각만 하자꾸나.아들은 친화력이 좋아서 쌤들하고도 빨리 친해질수 잇을거야..그치  아들~~!!!거기에도 친구또래도 잇을거고 형들도 잇을거고 동생들도 잇겟지??아들아 엄마 .아빠는 항상 아들 생각만 하면 가슴이 무너져 내린단다..다른 애들처럼 가방메고 교복입고 정상적인 생활을 햇으면 하는게 우리의 작은소원이자 부탁이다..이제는 아들도 성인이 가까워지고 잇다.너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져야할 시간이 가까워지고 잇는거지.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아들아.벌써부터 아들 얼굴이 보고 싶군아.우리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고 자주 못가보지만 항상 힘내고 기운내서 다시는 강제적으로 헤어지는 일이 없엇으면 한다..아들도 그렇게 생각하리라 믿는다.아들 또 편지쓸게./지금은 꿈나라에 잇을 아들에게~~사랑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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