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요셉아~~

잠이안와서  아들생각나서 쓰네ᆢ자고잇겟네ᆢ잘지내고 잇는건지ᆢ엄마가걱정할까바 그런건지ᆢ아들전화목소리 들으니 그래도  한결맘이 놓이네ᆢㅎㅎ 일하는거 간둘라고햇는데 여기일하시는분들이  일을계속해달라고하셔 아들한테는일주일에한두번 갈랫드만ᆢ안되네 ᆢ아빠랑 교대해서갈께  ᆢ겨울방학때 엄마일쉬거든 아이들방학이라 학교안가서ᆢㅎ 그땐 자주갈께 ᆢ11월2일 토욜에  삼촌이라갈께 ᆢ그리고 요셉이가말한거다챙겻어 걱정안해도되 엄마안까먹엇어ㅎ

울아들 사랑하고♡ 꿈에서라도 주님만나고 엄마도만나자꾸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4 재규에게 재규맘 2019-11-10 295
413 울아들 태훈이에게 동짜몽 2019-11-10 305
412 민재에게 보내는 민철이에 편지 김민재친구 2019-11-08 300
411 해원아 늦어서 미안하다 정수 2019-11-07 286
410 해원이형빨리와용 정형진 2019-11-07 297
409 사랑하는 아들 건우에게 건우MaM 2019-11-05 286
408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04 290
407 사랑하는 아들 인욱이에게 인욱맘 2019-11-04 285
406 요셉아~기다릴까바ㅜ11일날갈께 사랑받는자 2019-11-03 298
40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01 297
404 사랑하는 모두에게 재원 2019-11-01 305
403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0-30 319
402 하나뿐인 요셉아~~ 사랑받는자 2019-10-30 313
401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10-29 320
400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0-29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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