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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요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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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 택배붙혓어 ~ 낼도착한다네 잘챙겨서보내긴햇는데 이것저것 사서보낼라햇드니 택배가늦어져서 ᆢ담에교체할때줄께 아들이름 바느질하면서 맘이그랫넷ㅡㅠ 거기안에서 요셉이맘이편해지면서 생활잘하거라믿어 ᆢ아들 사랑해 하나님이주신선물 이세상에서 하나밖에없는 ~♡특별한요셉인거알지~^^요셉이가 늘 거기안에서기도하고 무엇을하든지 기쁨과감사로 하고 알앗찌~♡예진이랑지수가 잘지내라고 안부전해주라드라 편지도쓴다고해 ~엄마 11/2 토욜에삼촌이랑갈께ᆢ 아빠가바빠서 담주중에 엄마랑 같이 갈것같아 날짜는아직이고 아빠시간맞혀서 갈께 또편지쓸께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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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