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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아~기다릴까바ㅜ11일날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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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보고 오니 엄마맘이 그래도 한결좋으네 ᆢ아들도 거기안에서 잘지내고 생활잘한다니감사해 엉덩이가터질듯하고ㅋ 엄마가 요번주에 못가고 담주월욜에 11일날 누나랑갈께 기다릴까바 편지쓰는데 잘전달이 될련지ᆢ안그럼 엄마한테 전화하든가 누나한테 전화해 아빠가 11월달엔 시간을못뺀다시네 12월달엔 자주간다고 그때보자고 전해주래 함께 시간잡아서 가족과시간보내장11일날 엄마가맛잇는집밥싸갈께 함께맛잇게 먹장~ 사랑하는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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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