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아 늦어서 미안하다

너가 없는동안 임현우 형이랑 호구포 진피시방에서 게임하고 논다 .. 너가 없으니까 배신자 전영준은 매일 새벽 5시에 도망친다 임현우 형이랑 맨날 호구포에서 너 보고싶다고 하는데 너무 늦게 나오니 속상하네 임현우 형이라 손편지로 서신 쓸라했는데 시간 때매 못했어 너무 늦게 작성했네  현우형이랑 매일 호구포에서 스므스ㅡ스므 로 부른다 ㅋㅋㅋㅋ ㅠ 빨리 나와서 놀자 또 작성할게 이번엔 손편지로 올게 좀만 기다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0 19.11.15-16 교구김장 자원봉사 운영자 2019-11-16 1,242
429 해원아 보고싶다 ~ 배찬솔 2019-11-15 302
428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4 290
427 사랑하는 친구 문석이 이희준 2019-11-13 293
426 우리 막둥이 학습반 박보성에게 쏘쏘 2019-11-13 297
42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3 283
424 사랑하는 아들 나의 짱구 건우에게 *^^* 건우MaM 2019-11-13 313
423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3 279
422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2 297
421 19.11.22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운영자 2019-11-12 1,039
420 집밥먹는아들~ㅠㅠ 사랑받는자 2019-11-12 281
419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19-11-11 291
418 김문석에게 김문석아빠 2019-11-11 295
417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1 301
416 사랑하는 아들 주원에게 원쓰리맘 2019-11-11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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