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에게

재규야  아직 엄마는 모든게 참 꿈이었으면해 텅빈 너의방을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날은 추워지는데 걱정도되고 모든건 너에 잘못이니 누구도 원망말고 너 자신을 되돌아보고 좀더 낳은 사람이되길바래~~미미 보고싶어해서 사진첨붛한다  아들 매사 진진하게 행동하고 너는 혼자가 아닌거 잊지말고 엄마가 옷챙겨서 다음주에 면회갈게 감기 조심하고  보고싶다.지금 비가 오는데 유난히 재규가 보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0 19.11.15-16 교구김장 자원봉사 운영자 2019-11-16 1,242
429 해원아 보고싶다 ~ 배찬솔 2019-11-15 302
428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4 290
427 사랑하는 친구 문석이 이희준 2019-11-13 293
426 우리 막둥이 학습반 박보성에게 쏘쏘 2019-11-13 297
42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3 283
424 사랑하는 아들 나의 짱구 건우에게 *^^* 건우MaM 2019-11-13 313
423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3 279
422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2 297
421 19.11.22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운영자 2019-11-12 1,038
420 집밥먹는아들~ㅠㅠ 사랑받는자 2019-11-12 281
419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19-11-11 291
418 김문석에게 김문석아빠 2019-11-11 295
417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1 301
416 사랑하는 아들 주원에게 원쓰리맘 2019-11-11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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