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에게

재규야  아직 엄마는 모든게 참 꿈이었으면해 텅빈 너의방을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날은 추워지는데 걱정도되고 모든건 너에 잘못이니 누구도 원망말고 너 자신을 되돌아보고 좀더 낳은 사람이되길바래~~미미 보고싶어해서 사진첨붛한다  아들 매사 진진하게 행동하고 너는 혼자가 아닌거 잊지말고 엄마가 옷챙겨서 다음주에 면회갈게 감기 조심하고  보고싶다.지금 비가 오는데 유난히 재규가 보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5 사랑하는 아들 주원에게 원쓰리맘 2019-11-11 291
414 재규에게 재규맘 2019-11-10 297
413 울아들 태훈이에게 동짜몽 2019-11-10 306
412 민재에게 보내는 민철이에 편지 김민재친구 2019-11-08 301
411 해원아 늦어서 미안하다 정수 2019-11-07 287
410 해원이형빨리와용 정형진 2019-11-07 298
409 사랑하는 아들 건우에게 건우MaM 2019-11-05 287
408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04 291
407 사랑하는 아들 인욱이에게 인욱맘 2019-11-04 286
406 요셉아~기다릴까바ㅜ11일날갈께 사랑받는자 2019-11-03 299
40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01 297
404 사랑하는 모두에게 재원 2019-11-01 306
403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0-30 320
402 하나뿐인 요셉아~~ 사랑받는자 2019-10-30 313
401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10-29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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