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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먹는아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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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먹는 아들이 보니 맘이 찡하네ㅠ 그래도 안에서 힘들어도 잘적응한다하니 감사하네 ᆢ내색안하고 걱정말라고하는 말이 더안스럽네ᆢ거기안에서 검고하고 기특하고 잘해서 좋은결과가잇길 기도할께ᆢ 벌써부터합격한듯 기쁘네ᆢㅎ
아빠가 11월달지나서 자주가신다고해 엄마랑 자주갈테니깐 요셉아 아빠가 널많이 사랑하고 기대한만큼 안되니깐 잔소리한거야 이담에 요셉이가 철들면 그맘 이해할날이 올꺼야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자식인데 ♡ 부모맘이 얼마나아프겟니 ᆢ그래도 요셉이를 늘기다린단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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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