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먹는아들~ㅠㅠ

집밥먹는 아들이 보니 맘이 찡하네ㅠ 그래도  안에서 힘들어도  잘적응한다하니  감사하네 ᆢ내색안하고 걱정말라고하는 말이 더안스럽네ᆢ거기안에서 검고하고 기특하고 잘해서 좋은결과가잇길 기도할께ᆢ 벌써부터합격한듯  기쁘네ᆢㅎ

아빠가 11월달지나서 자주가신다고해 엄마랑 자주갈테니깐 요셉아 아빠가  널많이 사랑하고 기대한만큼 안되니깐 잔소리한거야 이담에 요셉이가 철들면 그맘 이해할날이 올꺼야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자식인데 ♡ 부모맘이 얼마나아프겟니 ᆢ그래도 요셉이를 늘기다린단다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2 해원이에게 박재희 2019-11-17 376
431 19.11.16 휘호대회 참여(경북 영천) 운영자 2019-11-16 1,162
430 19.11.15-16 교구김장 자원봉사 운영자 2019-11-16 1,385
429 해원아 보고싶다 ~ 배찬솔 2019-11-15 379
428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4 364
427 사랑하는 친구 문석이 이희준 2019-11-13 364
426 우리 막둥이 학습반 박보성에게 쏘쏘 2019-11-13 371
42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3 357
424 사랑하는 아들 나의 짱구 건우에게 *^^* 건우MaM 2019-11-13 383
423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3 360
422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2 371
421 19.11.22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운영자 2019-11-12 1,174
420 집밥먹는아들~ㅠㅠ 사랑받는자 2019-11-12 355
419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19-11-11 368
418 김문석에게 김문석아빠 2019-11-11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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