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둥이 학습반 박보성에게

보성아~ 큰누나야~ 오늘 누나 전화기가 잠깐 이상햇나봐~ㅠㅠ 전화 제대로 못받아서 미안해 누나가 내용좋은 책으로 몇권 사서 보내줄께!!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 하더라구 평일날 시간되면 엄마 손잡고 내새끼 보러 갈께~~ 보성이두 엄마 보고싶으면 엄만테 자주 전화하거나 편지써드려~ 저번에 편지받고 엄청 좋아하시더라!! 저번토욜날 못가서 미안해ㅠ 요즘 누나 너무 피곤해가지구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 나중엔 보성이 얼굴보러 꼭 부지런히 일어나서 갈께 먹고싶은거 있으면 편지해~열심히 촬영으로 돈많이 벌어서 면회갈때 울막둥이 맛난거 사줄께~^^누나가 좌물쇠 보냇던 그 주소있지? 거기루 보내면되 아니면 집으로 보내두 되공ㅎㅎ 내시끼 울막둥~ 감기걸리지말고 아프지말고 선생님들 말씀 잘듣고 칭구들이랑 싸우지말고 잘지내구잇어~>< 누나가 애정한다 내새끼(하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0 19.11.15-16 교구김장 자원봉사 운영자 2019-11-16 1,244
429 해원아 보고싶다 ~ 배찬솔 2019-11-15 302
428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4 291
427 사랑하는 친구 문석이 이희준 2019-11-13 294
426 우리 막둥이 학습반 박보성에게 쏘쏘 2019-11-13 298
42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3 284
424 사랑하는 아들 나의 짱구 건우에게 *^^* 건우MaM 2019-11-13 314
423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3 280
422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2 298
421 19.11.22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운영자 2019-11-12 1,040
420 집밥먹는아들~ㅠㅠ 사랑받는자 2019-11-12 282
419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19-11-11 291
418 김문석에게 김문석아빠 2019-11-11 296
417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1 302
416 사랑하는 아들 주원에게 원쓰리맘 2019-11-11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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