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아 보고싶다 ~

해원아 나야 찬솔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이제 곧 나온다해서 편지 한통이라도 써야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남겨 아 그리고 나 아직도 연애해 너 너올때까지도 사귀겠지? 그리고 해원이 성격이면 충분히 안에서 기 안죽고 잘살고있다 생각해 안에서 사고치지말구 얼마 안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다 나와 나오면 바로 얼굴 보러 갈께 건강하고 화이팅 해야대 내친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0 19.11.15-16 교구김장 자원봉사 운영자 2019-11-16 1,244
429 해원아 보고싶다 ~ 배찬솔 2019-11-15 303
428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4 291
427 사랑하는 친구 문석이 이희준 2019-11-13 294
426 우리 막둥이 학습반 박보성에게 쏘쏘 2019-11-13 298
42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3 284
424 사랑하는 아들 나의 짱구 건우에게 *^^* 건우MaM 2019-11-13 314
423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3 280
422 사랑하는 재윤아 재윤사랑해 2019-11-12 298
421 19.11.22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협약 운영자 2019-11-12 1,040
420 집밥먹는아들~ㅠㅠ 사랑받는자 2019-11-12 282
419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19-11-11 291
418 김문석에게 김문석아빠 2019-11-11 296
417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1 302
416 사랑하는 아들 주원에게 원쓰리맘 2019-11-11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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