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아 보고싶다 ~

해원아 나야 찬솔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이제 곧 나온다해서 편지 한통이라도 써야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남겨 아 그리고 나 아직도 연애해 너 너올때까지도 사귀겠지? 그리고 해원이 성격이면 충분히 안에서 기 안죽고 잘살고있다 생각해 안에서 사고치지말구 얼마 안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다 나와 나오면 바로 얼굴 보러 갈께 건강하고 화이팅 해야대 내친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9 내친구 나진에게 김현민 2019-11-20 316
438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20 328
437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9 319
436 문석아 잘지내고 있니 김문석아빠 2019-11-18 326
435 사랑하는 우리주찬 아리짱 2019-11-18 342
434 사랑하는 아들 인욱이에게 인욱맘 2019-11-18 359
433 어이 김용 둘리 2019-11-17 329
432 해원이에게 박재희 2019-11-17 331
431 19.11.16 휘호대회 참여(경북 영천) 운영자 2019-11-16 1,070
430 19.11.15-16 교구김장 자원봉사 운영자 2019-11-16 1,297
429 해원아 보고싶다 ~ 배찬솔 2019-11-15 336
428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19-11-14 322
427 사랑하는 친구 문석이 이희준 2019-11-13 324
426 우리 막둥이 학습반 박보성에게 쏘쏘 2019-11-13 327
425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13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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