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건우에게

건우야~ 이번주 토요일 면회 예약 방금했어~! 어느덧 건우랑 떨어져 지낸지도 두달가까이 되가는구나 찬바람부니깐 집안이 더 썰렁하게 느껴져 건우방은 더 커졌는데 정작 방주인이 부재중이니  휑하네

어제는 가석초등학교가서 중학교지원원서를 쓰고왔어 일단 석남중학교로 썼는데 건우가 집에오면 그때 다시 전학수속을 해야한데 그 안에서 형아들하고만 지내서 막상 학교가면 애들이 어리게만 느껴질까봐 걱정이다 울 건우가 원체 수준이 높아서 말이지~~ 인생에 있어서 경험이 중요하다 하지만 듣고 보고 배우는것도 무시 못하거든 그 안에서 좋은것만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토욜에 보장~♡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0 사랑하는내아들승훈이에게 승훈엄마 2019-12-03 409
459 사랑 하는 우리 정우형에게 달콤이 2019-12-01 394
458 사랑하는 우리주찬 아리짱 2019-12-01 386
457 사랑하는김태훈에게 김태웅 2019-11-30 381
456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19-11-30 377
455 사랑하는 아들 정우에게 달콤이 2019-11-29 408
454 19.11.29 양영례 조리원 정년퇴임식 운영자 2019-11-29 1,648
453 19.11.28 효우리 세례식 운영자 2019-11-28 1,829
452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11-27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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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사랑하는아들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27 381
449 사랑하는 아들 건우에게 건우MaM 2019-11-27 392
448 성훈아 형이다 잘지애냐 dosse878 2019-11-27 388
447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26 391
446 준석아 으능정이 2019-11-25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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