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형  나 수인이야  형 보고싶다   형 면회  안간지 좀 오래됬지  미안해 형 형 진짜 너무보고싶다 형 없어서 진짜 외롭고  슬프고 눈물난다 형  진짜 보고싶다     형   진짜 형 보고싶다   빨리 형이랑 놀고싶다  형 진짜 형 너무보고싶다  형 나오면 진짜 내가 진짜로 잘해줄께 이때동안 내가 형한테 까불어서 미안  진짜 형 보고싶다  형  나  한빛학교에서 조금만 더   다니면 12월20일날 다시 충렬중 간다  이게 그 기간제로 학교가 운영한데 그래서 너무  좋타  형  나 다시 충렬중 간다 너무 좋아   형  진짜 꼭 빨리나와  형 나오면 일단 가족 여행이나  빨리가자  형  근데 형 진짜 보고싶다  형  쉼터 에서  6개월살고  쉼터생활 하루남았는데  그걸 못참고  또 6개월  효광원 생활하니깐 내가 진짜 마음이 아프다  형이랑 제데로 놀아본 적도 없고 형 쉼터 나오면  형이랑 놀러도 가고 다 하고싶었는데   형이 없어서 내가 좀 사는게 힘들다  형 언제 한번  나한테 전화해 형  나 아침에 학교가니깐 7시쯤에 전화해 형 형 사랑해  형  살도찌고 운동도 열심히 해 형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2 재규에게 재규맘 2019-12-05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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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사랑하는내아들승훈이에게 승훈엄마 2019-12-03 409
459 사랑 하는 우리 정우형에게 달콤이 2019-12-01 394
458 사랑하는 우리주찬 아리짱 2019-12-01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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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사랑하는 아들 정우에게 달콤이 2019-11-29 410
454 19.11.29 양영례 조리원 정년퇴임식 운영자 2019-11-29 1,650
453 19.11.28 효우리 세례식 운영자 2019-11-28 1,830
452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11-27 392
451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11-27 392
450 사랑하는아들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27 381
449 사랑하는 아들 건우에게 건우MaM 2019-11-27 392
448 성훈아 형이다 잘지애냐 dosse878 2019-11-27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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