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우리 정우형에게

형  잘지네고 있지? 나승빈이야  형이 면회 갈때 화네고 말을하고 싶었는데 말을 끊어 버려서 많이 섭섭 했어 걱정되서 한번 편지를 써봤어  자꾸형이  생각이 자꾸나고 형이 거기서 적응 잘할수있을까 궁금하고 그래서 편지를 써봤어   옛날에 형이 옷뺐기고 맞고 돈뻈뺐기끼고 그래서 아빠가 신고하던  그형이 거기에 있다며 그게 자꾸 마음에 걸리고 걱정되서 형이 혹시라도 맞을 까봐  자꾸 걱정되서 미치겠어 누가 모라고 해도 우리형인데 누가 때릴 까봐 걱정되   항상   기죽지말고 어깨피고 다녀 거기에서 밥 맛있게 먹고 운동 열심히해 살 쪄야지 ㅎㅎ 이렇게 형 걱정하는 동생이 어딨어 ㅋㅋ 걱정되서 편지 써봤고  잘지네 무슨일 있으면 엄마한테 말해 그럼 잘지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0 사랑하는내아들승훈이에게 승훈엄마 2019-12-03 408
459 사랑 하는 우리 정우형에게 달콤이 2019-12-01 394
458 사랑하는 우리주찬 아리짱 2019-12-01 386
457 사랑하는김태훈에게 김태웅 2019-11-30 381
456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19-11-30 377
455 사랑하는 아들 정우에게 달콤이 2019-11-29 408
454 19.11.29 양영례 조리원 정년퇴임식 운영자 2019-11-29 1,648
453 19.11.28 효우리 세례식 운영자 2019-11-28 1,829
452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11-27 390
451 사랑하는 내 아들 유지민에게!^^ 지민아빠 2019-11-27 392
450 사랑하는아들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27 381
449 사랑하는 아들 건우에게 건우MaM 2019-11-27 391
448 성훈아 형이다 잘지애냐 dosse878 2019-11-27 388
447 사랑하는 아들 연호에게~♥ 연호엄마 2019-11-26 390
446 준석아 으능정이 2019-11-25 365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