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내아들승훈이에게

승훈아승훈이가효광원에간지도어느듯2주가다되어가는구나~춥지는않은지,아픈대는없는지,친구들과는잘지내고있는지,엄만승훈이를믿지만그래도모든게궁금하고걱정스럽구나.내사랑하는아들승훈아 잘하고있으리라믿어의심치않지만항상겸손한마음으로자세로모든상황에임하면모든게만사형통이될거야,많이힘든상황도있을것이고,즐거운날도있을것이고,그때마다초심을잃지말았으면한다.승훈아,엄마가옷이랑보냈는데사이즈랑잘맞는지도걱정이구나.어제저녁에승훈이꿈을꿨단다.승훈이가엄마가보내준옷을입고친구들과웃고있더라구,넘편안하고행복해보여서참좋았단다.꿈이랑똑같았으면좋겠구나.옷이얇으면옷을겹쳐서입어,글고필요한거있음선생님께말씀드려엄마에게전달좀부탁드리고...보고싶구나.엄마12월21일에갈께.글고12월26일부터방학이라시간이좀날거야.그럼주중에도갈께.우예든지,힘든상황에선참을인자를마음에새기고또새겼으면좋겠다.노력하는승훈이모습잘알지많은노파심많은엄마맘이란다.승훈아엄마만날때까지건강하게씩씩하게잘지내고있다우리만나자~승훈아우리힘내고화이팅하자~^^엄만승훈이가엄마옆어있으나없으나항상승훈이편이고항상변함없이사랑한단다.사랑하는내아들,모든날이힘들지않고편안한나날돼었으면엄만바램한다.오늘도내일도모레도행복하고즐겁고유익한날보낼수있도록우리노력하자꾸나엄마맘알지.사랑한다내아들.승훈이를많이사랑하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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