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주원에게

사랑하는 아들..

볼때마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시간 잘간다고 좋아라하는 모습도, 몸키운다고 팔뚝자랑하는 모습들이 적응잘하고 있는것같아 조금은 안심이더군아. 그안에서 보내는시간 너에게 조금은 변화되는데 도움이 되는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늘 엄마기도 하고있어. 주원아 엄마아빠는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지나온날처럼 불안한삶 말고 행복하게 우리다섯식구 서로 우지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늘너나나나 조마조마하며 마음졸이고 불안한생활 이제그만하는걸로 알았지. 오늘 엄마가 아들 어릴적 사진보고 많이 울었어. 우리이쁜아들이 지금 엄마품떠나거기에 왜있는지속상하고 엄마가 또 미안하고..그러면서도 울아들옆에 하나님이 많이 도우시고 힘이 되어줄꺼믿기때문에  걱정하지말자 하고 있단다. 다 뜻이 있고 길이있음을  믿고 엄마 울아들걱정하지않을께..아들 사랑하고 엄마가 늘 얘기했듯이 힘들고 속상하고 화나고 지칠때 하나님한테 의지하고 기도해봐... 엄마도 그힘으로 버티고 있단다.  어제 보고왔는데도 또보고싶은아들 전화도 엄마한테 좀 하고..또 볼때까지 잘지내고 있어..사랑해 내 소중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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