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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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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 민수
언제나 즐겁고 밝게 생활하는 아들을 가까이서 볼수없으니 아빠가 그립네 항상 어린줄만 알았는대 이제 점점
몸도 마음도 커져가는 아들을 보니 아빠는 항상 대견하다 항상 올바르게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생활해야한다
낯설은환경에 몸도 맘도 힘들겟지 언제나 겨울에는 추위도 많이 타고 코감기도 달고 사는아들인대 항상 건강조심하고 선생님 말쓰 잘듣고 반친구들하고도 잘지내기 바란다 그리고 아빠 면회갈때 필요한거있음 (로션이나 기타허락되는 물품있으면)선생님께 말씀 드려서 아빠 메일(jhm7090@naver.com)로연락해주기 바래. 아빠 면회갈때까지 건강하고 항상 좋은 생각 긍정적인생각하면서 생활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