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아 어제보고왔는데도 보고싶네 엄마도 일열심히하면서태훈이보러갈때까지 잘지내고있을께훈이도잘지내고있어 요즘 쌀쌀하니 감기조심하고 1월16일날 만나자 아들 그때 옷챙겨 가지고나와 사랑한다 아들 많이그리고 엄마한데 그만미안해하고 앞으로 태훈이가 잘 하면돼사고 안치고나와서는 잘할수있지 홧팅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