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석이에게

사랑하는 아들 민석아

잘지내는지 밥은 잘먹고 있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낯선곳에서 말걸 사람도, 밥을 같이 먹을 사람도 없을테지만 그래도 우리 민석이 는 이 낯선 환경마저 정말 잘 극복해냈으면 하고 엄마는 바라고 있어. 밥도 못 챙겨 먹여 보낸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점퍼도 따뜻하게 해서 못 입혀 보낸것도 너무 마음에 걸리네..   

감기조심하고 밥도 잘먹고 잘자고 있어. 또 편지쓸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9 사랑스러운 아들 이의찬 이경실 2020-01-22 349
528 사랑하는김태훈에게 김태웅 2020-01-21 353
527 사랑하는 민석이에게 작은아줌마 2020-01-20 353
526 그리운아들 정민이에게 범범 2020-01-20 339
525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1-18 377
524 도훈이형 동건입니다 형 임동건 2020-01-17 370
523 형아에게 듀칸 2020-01-17 387
522 20.01.15 방학프로그램(로잉머신 체험) 운영자 2020-01-16 1,504
521 아들.민수에게 미라쌍 2020-01-16 363
520 2019년도 소식지 하반기31호 운영자 2020-01-15 1,375
519 보고싶은 아들에게 서현선 2020-01-15 378
518 사랑하는 아들 민석이에게 작은아줌마 2020-01-14 384
517 아들.민수에게❤️ 미라쌍 2020-01-14 378
516 사랑하는 아들 정우에게 달콤이 2020-01-13 406
515 울막내아들태훈♡ 김태웅 2020-01-12 37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