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이형 동건입니다 형

형 가셧다는 소리듣고 편지쓰려해도 효광원은 서신이 안떠서 계속 못쓰고 잇엇네요 형 형 없는 광산구는 광산구가 아닌거 같습니다 형 준명이형이랑 생활잘하고 계신다는 소리많이 들엇고 장군이 사고안치게 제가 옆에서 잘잇습니다 형 사회는 변한게 많네요 형 지금 장덕동인데 여기와서 형 생각 많이 나서 써요 준명이형도 저동네선밴데 많이 친하진 않지만 첨단은 제가 꽉잡고 잇다고 전해주십쇼 형 나와서 더이상 사고안치시고 많이 뵈요 형 사랑합니다 6호 조만간이니까 좀만 더 고생하세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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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사랑하는김태훈에게 김태웅 2020-01-21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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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형아에게 듀칸 2020-01-17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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