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들 이의찬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아들! 잘지내고있지.항상 보고싶고 걱정되고 궁금하단다. 오늘은 무얼먹었는지? 아프지는않는지? 보고싶어도 갈수없는 지금이 엄마는 너무 허한 기분이다. 아들!! 잘지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바꿔야되는지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내하며 기도해서 꼭 승리하길 기도할께 보고싶은 아들 건강해. 시간내서 아들 보러 갈께, 명절 잘 보내고... 사랑해 잊지마 항상 가족은 기다리고 있어 같은곳에서 아들이 올때까지. 엄마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0 울막내아들태훈♡ 김태웅 2020-01-23 351
529 사랑스러운 아들 이의찬 이경실 2020-01-22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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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아들.민수에게 미라쌍 2020-01-16 364
520 2019년도 소식지 하반기31호 운영자 2020-01-15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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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사랑하는 아들 정우에게 달콤이 2020-01-13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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