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의찬

아들!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무슨 일이 있어도 참고 인내하렴. 그곳에선 힘들고 짜증나는 일들이  많을거야. 모든것이싫고 너를 가만두지 않고 힘들게 할거야그럼에도 아들은 참고 인내해야해. 언젠가 참은 너에게 좋은 일이 있을거야.  밖의 날씨는 그리 춥지 않으니 걱정마. 오늘 너의 전화를 받고 너무 기뻤어. 목소리가 밝으니 걱정도  적어지고. 그곳에서 많은것 배워. 시간을 아끼고 낭비하지 마렴. 어렵고 힘들면 기도해. 너의 옆에 항상 하나님이 계시니 두려워말고.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자. 감기 조심하고. 아빠랑 형이랑 누나가 잘있으라고 말해달라네. 그때만나자. 사랑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4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9 335
543 20.01.28 개학식및 시상식 운영자 2020-01-29 1,239
542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8 342
541 사랑하는 우솔이에게❤️ 다애공쥬 2020-01-27 356
540 보고싶은 민석이에게 작은아줌마 2020-01-25 363
539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1-25 354
538 아들.... 민수아빠 2020-01-25 357
537 사랑하는아들정우에게 달콤이 2020-01-24 362
536 사랑하는아들정우에게 달콤이 2020-01-24 365
535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3 353
534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3 371
533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3 371
532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3 366
531 20.01.22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 mou체결 운영자 2020-01-23 1,078
530 울막내아들태훈♡ 김태웅 2020-01-23 349
상단으로 이동